바다 文本歌词
作词 : 새벽
作曲 : 새벽/Yusei
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서
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난 너무 멀리 사는 것도
음악을 하는 것도
미안해 한번도 말한 적 없어도
날 모른 척 해줘도
아니 날 막아서도
이해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난
그 말이 내게 파도처럼 왔고
아직 내 배게 아래엔 바다가 있어서
잠에 들기도 쉽지 않아
밤은 또 길지 않아
시간만 빠른 것 같아서
내 작은 바다
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 있고
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그 말은 덩그러니
내 맘에 남아있지
내 몸이 헝클어져도
가끔 내 동그라민
너무 작아 보이지
그 말은 그대론데도
내 작은 바다
우린 계속해서 헤엄치고 있고
그게 어려워서 내겐 나만 보여도
나를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고
그 감정을 나도 보내고 싶지만
나를 책임져야 되는 거야 먼저
근데 가야 되는 밤이 너무 멀어
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또 없기에
그게 나를 피하게 만든 거야
그래서 우린
멈추고 싶은 밤에서 몰래
괜히 아파해 사람들 보기엔
내가 어리네 그래서 난 더
가끔 어디로 갈지를 몰라도 두 손을
계속 저어야 돼 다른 것 까지도
떠올리는 여유가 없기를 바래서 더
나아가야 돼 어디던지
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 있고
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그 말은 덩그러니
내 맘에 남아있지
내 몸이 헝클어져도
가끔 내 동그라민
너무 작아 보이지
그 말은 그대론데도
내 작은 바다
바다 LRC歌词
[00:00.000] 作词 : 새벽
[00:01.000] 作曲 : 새벽/Yusei
[00:22.77]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서
[00:28.39]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[00:34.25]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[00:39.09]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[00:43.43]난 너무 멀리 사는 것도
[00:46.78]음악을 하는 것도
[00:49.39]미안해 한번도 말한 적 없어도
[00:54.31]날 모른 척 해줘도
[00:57.13]아니 날 막아서도
[01:00.05]이해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난
[01:05.14]그 말이 내게 파도처럼 왔고
[01:09.95]아직 내 배게 아래엔 바다가 있어서
[01:15.02]잠에 들기도 쉽지 않아
[01:18.74]밤은 또 길지 않아
[01:21.33]시간만 빠른 것 같아서
[01:26.04]내 작은 바다
[01:27.22]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 있고
[01:32.80]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[01:37.86]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[01:43.19]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[01:47.95]그 말은 덩그러니
[01:50.73]내 맘에 남아있지
[01:53.47]내 몸이 헝클어져도
[01:58.69]가끔 내 동그라민
[02:01.35]너무 작아 보이지
[02:04.07]그 말은 그대론데도
[02:09.11]내 작은 바다
[02:11.65]우린 계속해서 헤엄치고 있고
[02:13.73]그게 어려워서 내겐 나만 보여도
[02:16.75]나를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고
[02:19.12]그 감정을 나도 보내고 싶지만
[02:21.29]나를 책임져야 되는 거야 먼저
[02:23.56]근데 가야 되는 밤이 너무 멀어
[02:26.06]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또 없기에
[02:28.73]그게 나를 피하게 만든 거야
[02:31.21]그래서 우린
[02:32.72]멈추고 싶은 밤에서 몰래
[02:35.19]괜히 아파해 사람들 보기엔
[02:38.25]내가 어리네 그래서 난 더
[02:40.61]가끔 어디로 갈지를 몰라도 두 손을
[02:44.69]계속 저어야 돼 다른 것 까지도
[02:47.13]떠올리는 여유가 없기를 바래서 더
[02:50.00]나아가야 돼 어디던지
[02:52.63]내 섬 위에 나는 혼자 바달 보고 앉아 있고
[02:58.00]눈에 보이지 않는 걸 잡아
[03:02.21]내 손 위에 작은 손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
[03:08.78]원하는 바 다 이루고 살아
[03:13.04]그 말은 덩그러니
[03:15.87]내 맘에 남아있지
[03:18.93]내 몸이 헝클어져도
[03:23.85]가끔 내 동그라민
[03:26.70]너무 작아 보이지
[03:29.41]그 말은 그대론데도
[03:33.92]내 작은 바다